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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기기
자신을 귀하게 생각하여 남을 천하게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크다하여 남의 작음을 비웃지 말며 용맹만을 믿고 적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강태공 Walls have ears. (벽에도 귀가 있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He bit off more than he can chew.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학문을 좋아하는 자와 함께 가면 마치 안개 속을 가는 것과 같아서, 비록 옷은 젖지 않더라도 때때로 물기가 배어든다. 무식한 자와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비록 옷은 더럽혀지지 않지만 그 냄새가 맡아진다. -공자가어(孔子家語) 한 회사는 제대로 된 제품 하나에 생사를 걸어야 한다. -미시마 가이운 오늘의 영단어 - feminst : 여성운동가, 여권운동가다이어트 진행시 자기 자신과의 타협은 절대 있을 수 없다. 내 자신이 약해져 있을 때 그 약해진 틈을 타서 많은 유혹들이 시험하게 처음 한 번만 참고 이기면 두세 번은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자기 자신과의 타협은 절대 하지 말고 힘들더라도 처음 한 번만 이겨내자. 그러면 분명 나에게 체중감량이라는 큰 선물이 주어질 것이다. -구태규 백미(白米, 흰쌀)라고는 하지만 절구공이로 찧는 것만으로는 좀처럼 현재와 같은 흰쌀이 나올 수 없다. 이 시대의 흰쌀이란 고작 요즘의 5분도 쌀(종피의 절반 정도까지 벗겨낸 쌀) 정도일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우리가 주식으로 삼고 있는 백미란 현미(玄米, 벼의 겨만을 벗겨낸 쌀)에서 과피, 호분층, 배아를 모두 벗겨낸 ‘배아 쌀’이다. -오우미 쥰 인심이 함께 옳다고 하는 것을 공론이라고 하고, 공론이 선 것을 국시(國是)라고 한다. 국시란 한 나라의 사람들이 꾀하지 아니하고도 다 함께 옳다고 하는 것이니, 이로움으로 해서 유혹하는 것도 아니며 위세로써 두렵게 하는 것도 아니면서, 삼척 동자도 알만한 것이 국시다. -율곡 이이 도마에 오른 고기 ,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을 이르는 말.